나카스는 후쿠오카시 하카타구의 나카강과 하카타강 사이에 있는 길쭉한 섬 모양의 번화가입니다. 서일본에서 가장 큰 유흥가로 알려져 있으며, 음식점과 상점이 약 3,500곳에 이르고 매일 밤 6만 명 이상이 찾는다고 합니다. 나카강변에는 야타이(포장마차)가 늘어서 있고, 후쿠하쿠 데아이 다리에서는 강변을 따라 펼쳐진 네온사인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번화가 덴진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이며, 가와바타도리 상점가와 캐널시티 하카타도 가깝습니다.
1600년 무렵 후쿠오카번의 초대 번주 구로다 나가마사가 후쿠오카와 하카타를 잇기 위해 다리를 놓은 것이 시작이며, 지금은 18개의 다리가 강을 건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