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와 숲의 신
이소타케루노미코토는 일본 신화에 등장하는 신으로, 이자나기와 이자나미 사이에서 태어난 스사노오의 아들이다. 그의 여동생으로는 오야쓰히메와 쓰마쓰히메가 있으며, 모두 나무와 관련된 여신으로 전해진다.
같은 이자나기·이자나미의 자녀로 여겨지는 오야비코노카미와 동일시되는 경우도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별개의 신으로 구분된다. 이러한 혼동은 신도 신화에서 신들의 계보가 유연하고 다양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소타케루노미코토는 나무와 숲, 자연의 풍요를 관장하는 가미로 숭배되어 왔다. 그의 신앙은 일본의 종교적·문화적 역사에서 숲에 대한 깊은 경외심을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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